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(21·대한항공)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단이
다음달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
중국 스매시에서 모의고사를 치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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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네이트스포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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