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탁구 최고참 이상수(34‧삼성생명, 세계40위)와 실업 중견 안재현(25‧한국거래소, 세계21위)이 난적들을
상대로 한 첫 경기를 돌파하고 현재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
‘WTT 챔피언스 충칭 2025’ 16강에 올랐다. 서효원(37‧한국마사회, 세계22위), 신유빈(20‧대한항공, 세계10위),
김나영(19‧포스코인터내셔널, 세계39위) 여자탁구 신구에이스 ‘3총사’도 첫 경기를 무난하게 돌파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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