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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탁구 유망주 유예린(화성도시공사)과 권혁(대전 동산고)이
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유스 스타 컨텐더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했다.
유예린-권혁 조는 2일(한국시간)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(U-19) 혼합복식 결승에서
오스트리아의 니나 스케르빈츠-율리안 리하우셰크 조를 3-0(11-6 11-9 11-8)으로 물리치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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