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승수. 사진 제공=대한탁구협회
최나현. 국제탁구연맹 홈페이지
한국 탁구의 기대주 이승수(14·대전동산중)와 최나현(17·호수돈여고)이
올해 처음 출전한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시리즈에서 나란히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.
< 기사전문 >
Communit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