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국 여자탁구 에이스' 신유빈이 오는 10월 11~15일 인도에서 열리는
아시아선수권에 파견할 국가대표로 뽑혔습니다.
신유빈은 지난 26일 발표된 국제탁구연맹 세계랭킹 17위로 50위 안에 들어
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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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연합뉴스 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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